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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추수를 마친 7월 15일은 초막절입니다. 첫날과 여덟째 날은 성회로 모여 안식하고 이레 동안 하나님께 화제를 드립니다. 첫날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 및 무성한 나무의 가지를 취해 하나님앞에서 즐거워하고, 이레 동안 초막에서 거주함으로 대대로 출애굽 때를 기억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초막절 규례 (23:33~38)

하나님은 풍족할 때나 어려울 때나 한결같이 우리 삶을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은 추수로 인해 가장 풍성한 때인 유대력 7월 15일을 초막절로 지키게 하셨습니다. 초막절은 7일 동안 지키는데, 첫날과 초막절이 끝난 다음 날인 여덟째 날에는 모든 일이 금지되고 모든 백성이 성회로 모였습니다. 특별히 이 성회는 축제의 성격을 띠었고 많은 양의 제물을 드렸습니다(민 29:12~39). 번제·소제·속죄제를 드리고, 만일 이 기간이 안식일과 겹치면 헌물·서원제물·자원제물과 더불어 초막절 제물을 드려야 합니다. 초막절은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물질의 풍요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오늘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이 은혜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께 기쁨의 예물을 드릴 수 있습니다. 


 - 초막절 절기는 언제, 어떻게 지켜야 했나요? 물질적으로나 영적으로 열매를 거둘 때 하나님께 어떻게 감사를 표현하나요?


초막에 거함 (23:39~44)

모든 것이 풍요한 때일수록 고통의 때에 베푸신 하나님 은혜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초막을 짓고 그 안에서 7일 동안 즐거워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해 내시고 약속의 땅으로 이끄시기 전그들이 초막에 거했음을 기억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광야 생활 동안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습니다. 7일의 초막 생활을 통해 그들은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했습니다. 우리의 현재가 지난날 하나님의 인도와 돌보심의 결과임을 기억할 때 우리는 진정한 감사를 드릴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이 초막절에 초막 생활을 명령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 중 오늘 내가 기억하고 기뻐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세상에 시선을 빼앗겨 욕심을 내세우다 감사를 잃어버린 제 어리석음을 용서하소서. 광야 같은 인생의 걸음마다 하나님이 저를 업어 안전하게 인도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완전하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매일을 감사 축제의 날로 만들어 가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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