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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몸이 부정해진 상태의 제사장이 성물을 가까이하면 하나님 앞에서 끊어집니다. 성물은 제사장과 그 식솔만이 먹을 수 있습니다. 부지중에 먹게 된 사람은 5분의 1을 더하여 보상해야 합니다. 성물을 구별하는 것은 그것을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않기 위함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성물을 먹는 규례 (22:1~16)

하나님의 것을 누리고자 한다면 정결함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성물을 먹을 수 있는 제사장의 자격에 대한 규례입니다. 하나님은 백성이 그분께 드린 성물을 제사장의 음식(소득)으로 주셨습니다(10:13~15). 그러나 제사장 중 나병 환자나 유출병자는 먹지 못합니다. 사람을 부정하게 만드는 것에 접촉하면 저녁까지 부정하고, 몸을 물로 씻기 전에는 성물을 먹지 못합니다. 일반인과 나그네와 품꾼은 먹지 못하나, 제사장의 가솔에게는 먹는 것이 허용됩니다. 이에 해당하지 않으면서도 고의로 먹었다면 형벌을 받고, 부지중에 먹었다면 그것에 5분의 1을 더해 배상해야 합니다. 성물에 대한 규례가 엄격함은 그 가치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하나님을 욕되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권속이 된 성도는누구나 영의 양식 곧 진리의 말씀을 먹는 특권을 누립니다. 


 - 하나님의 성물을 먹는 제사장이 스스로 살펴야 할 바는 무엇인가요? 거룩한 사역의 가치를 알 때와 모를 때 각각 어떤 태도의 차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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