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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종기 나은 자리나 화상 자리, 머리나 수염의 옴, 피부의 흰 색점, 대머리에 나병의 징후가 생기면 제사장에게 보여 나병 환부인지 일반 환부인지진찰받아야 합니다. 제사장이 나병을 선언하면 나병환자는 옷을 찢고 머리를 풀며 윗입술을 가린 채 “부정하다”라고 외치고, 진영 밖에서 살아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종기와 화상 진단 (13:18~28)

정확한 치료를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본문은 종기나 화상으로 생긴 피부병에 대해 알려 줍니다. 악성 피부병의 진단 기준은 ‘털의 색과 환부의 깊이’입니다. 만일 환부가 깊고 흰 털이 생겼으면 제사장이 악성 피부병으로 진단합니다. 그런 증상이 없으면, 7일 동안 그 사람을 격리해 관찰합니다. 그 후 증상이 피부에 퍼졌으면 ‘부정하다’ 하고, 퍼지지 않았으면 ‘정하다’고 선언해야 합니다. 우연히 생긴 작은 종기든 약한 화상이든, 빠른 치료로 더 나쁜 질병이 되지 않도록 우리 몸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몸과 영이 모두 흠 없이 보존되길 원하십니다(살전 5:23). 


 - 종기나 화상으로 생긴 악성 피부병의 진단 기준은 무엇인가요? 우리 몸을 잘 진단하는 것과 신앙생활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옴 진단과 악성 피부병 환자의규례 (13:29~46)

성도는 은혜의 공동체에서 멀어지게 하는 악한 질병에 늘 주의해야 합니다. 본문은 머리와 수염에 발생하는 옴 증상에 대해 알려 줍니다. 환부가 깊고 누렇게 변한 털이 있으면 제사장은 옴으로 진단해 ‘부정하다’고선언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을 격리해 7일 후 살펴보고 이상이 없을 경우 환부를 제외하고 털을 밀게 한 다음, 다시 7일 후 살펴봅니다. 그래도 이상이 없으면 ‘정하다’고 선언합니다. 대머리는 정하지만, 대머리에 희고 불그스름한 색점이 있으면 악성 피부병입니다. 악성 피부병 환자는 “부정하다! 부정하다!”라고 외치고 진 밖에서 살아야 합니다. 이는 질병이 공동체에 퍼지지 않게 하고, 환자가 쉼과 치료에 집중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격리의 궁극적 목적은 치료와 복귀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는 개인과 공동체 모두를 유익하게 합니다. 

 - 악성 피부병으로 진단받은 사람은 어디에서 살아야 했나요? 쉼과 치료가 필요한 지체는 누구며, 그와 공동체 모두의 유익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오늘의 기도

죄는 인간의 삶과 공동체에 급속히 침투하는 속성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저의 부정함이 드러날 때, 더러워진 모든 것을 정결하게 회복시키시려는 주님의 뜻에 순복하며 철저히 회개하게하소서. 의로우신 주님을 흠모하며 한마음으로거룩함을 추구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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