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메뉴 건너뛰기

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아론이 번제를 드린 후에 백성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와 소제를 드립니다. 또 백성을 위한 화목제를 드리고 제물의 가슴들과 오른쪽 뒷다리를 요제로 흔듭니다.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서 나와서 백성을 축복하니,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 앞에서 나온 불이 제단 위의 제물을 사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백성을 위한 아론의 첫 제사 (9:15~21)

구약 시대의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의 중재자입니다. 대제사장 아론은 하나님께 백성을 위한 첫 제사를 드립니다. 그는 먼저 백성의 죄 사함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고, 또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아론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 명령에 따라 행합니다. 아론의 중재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필요했다면, 이제 우리에게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히 7:11~17). 구약 시대 제사는 양심까지 깨끗하게 하지 못하는 불완전한 제사였습니다(히 9:9). 그러나 흠 없으신 하나님 아들은 자기 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항상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은 그분을 의지해 하나님께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십니다(히 7:25).

 

 -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이었나요? 날마다 의지할 완전하고도 영원한 중보자께 오늘 어떤 기도를 드릴까요?

 

모세와 아론의 축복 (9:22~24)

제사장이 맡은 사명은 백성의 속죄를 위해 제사드리고, 하나님의 복과 은혜와 평강이 그들 삶에 넘치기를 축복하는 것입니다(민 6:24~26). 아론은 제사를 마친 후 백성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은 함께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다시 백성을 축복합니다. 이때 약속대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하나님의 불이 제단 위 번제물과 기름을 사릅니다. 이는 하나님이 백성의 충성과 헌신을 기쁘게 받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고 기쁨의 함성으로 응답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거룩한 예배자, 이것이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입니다.

 

- 제사를 마친 후, 모세와 아론이 백성을 축복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축복하는 삶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저와 공동체가 드리는 기도와 찬양, 예배가 과연 주님이 받으실 만한것인지 두려움으로 돌아봅니다. 날마다 속죄의 기쁨을 누리고그 영광스러운 임재 앞에 온 맘 다해 경배하게 하소서. 아직까지 주님을 알지 못하는이들을 십자가 앞으로 인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생명의 삶 텍스트 콘텐츠 저작권은 두란노서원에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레위기 25:1~12 땅과 사람을 향한 창조주의 뜻 겸손 2019.10.21 0
35 레위기 24:10~23 하나님 이름을 존대하고 분노의 복수심을 버리라 겸손 2019.10.21 0
34 레위기 24:1~9 세상의 빛, 생명의 떡 겸손 2019.10.21 1
33 레위기 23:33~44 은혜를 기억하고 기뻐하는 삶 겸손 2019.10.21 0
32 레위기 23:9~22 첫 열매는 하나님께, 나머지는 이웃과 함께 겸손 2019.10.16 1
31 레위기 23:1~8 창조와 구속의 은혜 위에 일상을 바로 세우십시오 겸손 2019.10.16 0
30 레위기 22:17~33 거룩하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예물 겸손 2019.10.16 0
29 레위기 22:1~16 정결함으로 준비된 이가 은혜의 특권을 누립니다 겸손 2019.10.16 0
28 레위기 21:10~24 거룩함의 기준이 높을수록 사랑으로 배려합니다 겸손 2019.10.12 2
27 레위기 21:1~9 지도자는 거룩함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 2019.10.12 1
26 레위기20:22~27 하나님의 소유다운 구별된 삶, 거룩한 삶 겸손 2019.10.10 2
25 레위기 20:9~21 서로 존귀하게 여길때 악한 행실을 삼가하게 됩니다. 겸손 2019.10.09 4
24 레위기 20:1~8 하나님 외 다른 신에게는 거룩함이 없습니다. 겸손 2019.10.08 0
23 레위기 19:19~37 창조원리를 따라 정의를 실현하는 성도 겸손 2019.10.08 1
22 레위기 19:11~18 이웃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겸손 2019.10.08 0
21 레위기 19:1~10 거룩한 일상의 첫걸음, 부모 공경과 안식일 준수 겸손 2019.10.08 1
20 레위기 18:19~30 악하고 가증한 행실은 땅도 거부합니다. 겸손 2019.10.08 5
19 레위기 18:1~18 영원한 삶으로 이끄는 주님의 규례와 법도 겸손 2019.10.08 0
18 레위기 17:1~16 생명의 근원이며 속죄의 통로인 피 겸손 2019.10.08 0
17 레위기 16:23~34 속죄와 정결의 날, 대속죄일 겸손 2019.10.08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