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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가축 가운데 처음 난 것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성별해서 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사람이나 가축, 밭은 팔지도 무르지도 못합니다.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사람은 반드시 죽여야 합니다. 십일조는 거룩히 구별된 하나님의 것으로, 무르려면 그것에 5분의 1을 더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처음 난 것과 온전히 바쳐진 것 (27:26~29)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 소유입니다. 유월절 사건 이후 가축의 첫 새끼는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었기에(출 12:1~13:16) 서원 예물로 드릴 수 없습니다. 단, 그것이 부정한 짐승이라면 그 값에 5분의 1을 더해서 무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온전히 바친’(히, 헤렘) 모든 것은 팔거나 무르지 못합니다(28~29절). 이는 하나님께 바친 것이기에 그 누구도 손댈 수 없습니다. 초태생과 온전히 바친 것, 그리고 십일조는 모든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과 백성은 그분께 전적으로 헌신해야함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물질이 아닌 마음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통해 구속받은하나님 소유기에 그분의 절대 주권에 사랑으로 반응해야 합니다. 


 - 가축의 첫 새끼는 왜 하나님께 서원 예물로 드릴 수 없나요? 생명의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인정하는 내 믿음은 삶에서 어떻게 드러나나요?


십일조 규례 (27:30~34)

자기 힘과 능력으로 물질을 소유할 수 있다고 착각하면 물질의 노예가 됩니다. 만물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와서 하나님께로 돌아감(롬 11:36)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 아래 순복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땅의 소산 및 가축의 10분의 1을 하나님께 속한 성물이라고 규정하십니다. 그리고 십일조 예물로 지정된 가축이 좋든 나쁘든 그것을 임의로 바꾸거나 무를수 없게 하십니다. 이는 모든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가르치시기 위함입니다. 레위기는 번제를 드림으로 시작해서 십일조를 드림으로 끝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은 이스라엘자손에게 그들을 구속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돌리도록 가르치고자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 백성으로 구별되게 살아가는 길입니다. 

 - 소산물 중 10분의 1을 드리게 하신 하나님 뜻은 무엇일까요? 나는 어떠한 마음으로 십일조를 드리며, 내 삶의 어떤 영역에서 10분의 1을 드릴 수 있나요?

 

오늘의 기도

자기 욕망을 채우는 데 혈안이 된 세상에서 구별되어 살기 원합니다. 제 목숨과 모든 것은 갚을 수 없는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속한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세워가기 위해, 하나님 것을 마땅히 하나님께 드리는 일을 미루거나 타협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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