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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백성이 재앙을 당하고도 하나님께 청종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징벌하시고 우상을 부수시며 성읍과 성소를 폐허로 만드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여러 민족 가운데로 흩으시므로 폐허가 된 땅은 안식하게 될것입니다. 원수들의 땅이 그들을 삼킬 것이며, 남은 사람은 쇠잔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하나님께 끊임없이 대항한 결과 (26:27~39)

하나님은 오래 참고 기다리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죄에 대해서는 무한정 참지 않으십니다. 본문은 이스라엘이 지속적인 경고와 징계에도 하나님께 청종하지 않으면 어떤 최후를 맞게 되는지 보여 줍니다. 그들은 자녀를 먹을 만큼 극심한 굶주림에 빠지게 되고, 성읍은 황폐해질 것입니다. 그들의 예배를 하나님이 받지 않으실 것입니다. 마침내 그들은 약속의 땅에서 추방당하고, 이방 땅에 포로로 끌려갈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심판은 경고로 끝나지 않았고, 이스라엘 역사에서 그대로 실현됩니다. 땅이 쉬지 못했다는 것은(35절) 이스라엘이 안식년과 희년 규례를 무시할 뿐 아니라 우상을 섬겨 그 땅을 더럽힌 상황을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 싸우기도하시지만, 자기 백성을 대항해 싸우기도 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두려운 마음으로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 하나님은 그분께 대항하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어떻게 대항하시나요? 내 삶과 영적 상태가 황폐해졌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늘의 기도

거듭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마음과 귀를 닫고 있었던 제 완고함을 용서하소서. 더 황폐해지기 전에, 더 참담해지기 전에 죄와 교만을 버리고 납작 엎드리게 하소서. 마음이 말씀을 사랑하고 존중하도록 부드럽게 기경되어 참신앙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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