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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가난해져서 종으로 팔려 온 형제는 종이 아닌 품꾼이나 동거인으로 대하고, 희년이 되면 그의 가족과 기업으로 돌아가게 해야 합니다. 동족 중에서는 종을 사지 말고, 이방인에게 종으로 팔린 형제는 가까운 친족이 속량해 주거나 스스로 속량해야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종이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형제가 동족에게 팔렸을 경우 (25:39~46)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억압하는 자리에 앉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형제 곧 동족이 자신에게 팔렸을 때 그를 종으로 부리면 안됩니다. 품꾼이나 동거인처럼 대하고, 그에게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또한 희년이 되면 그의 가족과 함께 그를 조상의 기업으로 돌려보내야 합니다. 애굽에서 구원받은 은혜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하나님 뜻입니다. 종 된 형제를 인격적으로 대하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함에서 비롯됩니다. 모든 성도는 죄에서 속량해 주시는 그리스도께 은혜를 입은 자유인이며, 하나님 나라에서 참된 안식과 자유를 함께 누릴 형제자매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가족에게 선을 행해야 합니다(갈 6:10). 


 - 하나님은 형제가 동족에게 팔렸을 때 어떻게 하라고 명하셨나요?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내가 인격적으로 대해야 할 가난한 형제는 누구인가요?


형제가 이방인에게 팔렸을 경우 (25:47~55)

언약 백성은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요 자매로 대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 중 어떤 이가 이방인의 종이 되면, 그의 형제나 친족이 대가를 지불하고 그를 속량해야 합니다. 속량의 대가는 희년을 기준으로 그 값을 정하도록 했으며, 만약 희년까지 속량하지 못하면 희년에 이르러 자유를 얻도록 했습니다. 주인은 그를 해마다 고용하는 삯꾼처럼 대하고 엄하게(폭력적으로) 부리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가난 때문에 팔려서 종이 된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을 금하십니다.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이 구속하신 종이기 때문에 다른 누군가의 종이 될 수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구원받은성도는 다른 사람을 속박하거나 물리적·언어적 폭력을 행사해선 안 됩니다. 

 - 하나님은 형제가 이방인의 종이 되었을 때 어떻게 하라고 명하셨나요? 사람이 사람을 엄하게 부릴 때 하나님 마음은 어떠실까요?

 

오늘의 기도

독생자의 피 값으로 속량하신 백성을 세밀히 돌보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마치 저만의 것인 양 여겼던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공동체 지체들을 감정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억압한 적은 없는지 저 자신을 돌아보고, 긍휼한 마음을 섬기는 행동으로 나타내 보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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