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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토지는 하나님의 소유이므로 영구히 팔 수 없습니다. 가난해서 기업 중 얼마를 판경우 기업 무를 사람이 대신 물러야 합니다. 무를 사람이 없으나 다시 부유해지면 스스로 무를 수 있고, 이도 안 되면 희년에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가난하게 된 형제는 이자를 받지말고 함께 생활하게 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토지 무르기 (25:23~28)

많은 사람이 토지를 부의 원천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토지가 그분것이기에 영구히 팔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람 사이의 토지 거래는 임시적인 것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가난하게 되어 토지를 판 경우 회복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가까운 친척이 대신 무를 수 있습니다. 즉, ‘기업 무를 자’(히, 고엘)가 대가를 지불하고 땅을 되사서 형제에게 돌려주는 것입니다. 둘째, 자신의 형편이 회복되면 언제든 무를 수 있습니다. 셋째, 상황이 여의치 않을 때는 희년까지 기다리도록 합니다. 희년에는 모든 토지에 대한 권리가 본래 소유주에게로 돌아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속자(고엘)시며(사 41:14 등), 그 아들 예수님을 화목제물로 보내 우리의 영원한 구속자(고엘)로 삼으셨습니다.

 - 가난해진 이스라엘 자손이 토지를 판 경우에 회복할 방법은 무엇인가요?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내가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경제적 약자에 대한 배려 (25:29~38)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이웃을 배려합니다. 성안에 있는 집은 판 지 1년이 지나면 무를 수 없습니다. 성 밖에 있는 집과 레위 족속 성읍의 집은 무를 수 있는데, 무르지 않으면 희년에 돌려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레위 성읍 주변의 토지는 팔지 못하게 하나님이 막으십니다. 레위인들이 유일하게 소출을 얻을 수 있는 곳인 그 땅은 그들의 생계와 직결되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가난하게 된 형제를 도와서 함께 생활하고, 그에게 자기 이익을 목적으로 꾸어 주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희년법 규례를 대상과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하도록 하신 데에는 약자를 배려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가난한 이웃에 대한 배려는 선택이 아니라 명령입니다. 

 - 하나님이 레위 족속의 성읍 주변 들판을 팔지 못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경제적 약자에게 베풀어야 할 긍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서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없었던 저를 위해 ‘기업 무를 자’가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모든 은사와 물질을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는 일에 사용하며,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흘려보내는 선한 청지기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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