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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희년에는 각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갑니다. 사람들이 땅을 사고팔 때는 희년후의 연수와 소출 얻을 연수에 따라 값을 정합니다. 거래할 때 백성은 이웃을 속이지않고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 안식년 규례를 지킬 때 하나님은 6년째에 3년 동안 쓰고도 족한 소출을 주실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부당한 이익 수취 금지 (25:13~17)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는 모든 일을 정직과 신실함으로 행합니다. 희년이 선포되면 이스라엘 자손은 각자 자신의 소유지로 돌아갑니다. 희년 후 토지를 사고팔 때는 연수에 따라 값을 매겨야 합니다. 다음 희년까지의 연수가 많이 남았으면 가격을 높게 매기고 연수가 얼마 남지않았다면 적게 책정해야 합니다. 땅은 하나님 것이기에 영원히팔 수 없습니다(25:23). 이스라엘의 토지 거래는 소유권이 아닌 땅의 이용권을 사고파는 것입니다. 토지 거래에서 인간의 관심은 자기 이익에 있지만, 하나님의 관심은 이웃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마음과 그분을 경외하는 태도에있습니다. 성도는 모든 경제 활동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정직하게 행해야 합니다.


 - 이스라엘 자손은 희년 후 토지 거래를 할 때 무엇을 기준으로 삼았나요? 내가 이웃을 속이지 않고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처리할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약속하신 안전한 삶 (25:18~22)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이 땅을 살아가는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안식년과 희년 규례에 순종하면 이스라엘 자손은 배불리 먹고약속의 땅에서 안전하게 거할 것입니다. 하지만 연약한 인간의 마음은 심지도, 거두지도 못하는 상황에 염려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제6년에 복을 주어 3년 동안 먹을 수 있는 충분한 소출을 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요구합니다. 하나님은 약속을 주셨고, 그분의 말씀을 따를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우리 몫입니다. 언약 백성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염려하는 대신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해야 합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것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마 6:33). 

 - 하나님이 희년의 규례를 지키는 백성에게 약속하신 복은 무엇인가요? 내가 모든 염려를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만을 신뢰하며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약속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자에게 안전하고 넉넉한 복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눈앞의 이익 때문에 진실함을 잃거나 헛된 염려로 믿음을 등지지 않도록 저를 붙들어 주소서. 먼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함으로 모든것을 더하시는 은혜의 손길을 경험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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