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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이스라엘도 거룩해야 합니다. 부모를 경외하고 안식일을 지키고 우상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화목제물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도록 드리고, 규정대로 드려 성물을 더럽히지않아야 합니다. 곡식과 포도를 거둘 때는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해 남겨 두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부모와 하나님에 대한 계명 (19:1~8)

거룩함은 하나님 백성의 삶의 목표이자 일상의 기초여야 합니다. ‘부모 공경’과 ‘안식일 준수’는 일상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는 표증입니다. 부모 공경은 부모의 권위를 인정하는 데서, 안식일 준수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자신을 위해 신상을 만드는 것은 자신을 지으신 창조주를 저버리는 악행입니다. 화목제물을 하나님께 드린 후 성물에 대한 규례를 어긴다면 이는 거룩하신 하나님을무시하는 죄입니다. 성도는 안식일(주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며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육신의 부모를 공경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는 결국 최고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연결되며, 우리를 거룩한 삶으로 이끕니다.

 - 거룩한 삶을 요구하시는 하나님이 명하신 두 가지 큰 계명은 무엇인가요? 나는 그 두 가지 계명을 삶에서 어떻게 실천하고 있나요?


추수의 법칙 (19:9~10)

사랑과 은혜의 나눔은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세상 속에 나타내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추수의 두 가지 법칙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는 곡식이나 열매를 거둘 때 떨어진 이삭과 열매를 줍지 않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가난한 자들을 위해 소출의 일부를 의도적으로 남겨 두는 것입니다. 이는 가난한 자들에 대한 배려 및 사회적 책임과 연결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재물은 우리 자신과 가난한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7년이 지날 때마다 형제의 빚을 탕감해 가난한 자들이 없게 하라 명하십니다(신 15:1~5, 면제년). 성도는 자신에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신 분이 하나님임을 기억하고(신 8:18), 항상 가난한 자들을 돌보아야 합니다. 

 - 이스라엘 자손은 곡식이나 열매를 거둘 때 어떻게 해야 했나요? 하나님이 내게 은혜로 주신 소득 중 일부를 가난한 이웃에게 어떻게 나누고있나요?

 

오늘의 기도

저를 택하시고 훈련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거룩함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일을 신실하게 지키고 부모와 어르신들을 공경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를 삶으로 보이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즐거이 실천하며 성화를 이루어 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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