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메뉴 건너뛰기

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하나님 백성인 이스라엘은 애굽이나 가나안의 풍속과 규례를 따라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그들 각 사람은 자기 살붙이 곧 부모와 형제와 친척 등을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여호와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따르지 말아야 할 풍습과 규례 (18:1~5)

하나님 백성이 되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던 때와는 다르게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따르지 말아야 할 것은 애굽 땅의 풍속과 가나안 땅의 풍속입니다. 이는 우상 숭배와 악한 행실을 가리킵니다. 애굽은 이스라엘이 과거에 ‘거주하던’ 땅이고, 가나안은 하나님이 앞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실’ 땅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방의 풍속이나 규례가 아닌 오직 그분의 법도와 규례를 따르라고 명하십니다. 언약 백성의 정체성은 하나님의규례와 법도를 따르는 데 있습니다. 익숙해진 풍속과 규례를 버리고새로운 삶의 원리를 따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세상 풍속과 규례를 버리고 하나님 말씀만 따라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이 영원한 삶과 죽음을 가르는 생명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무엇을 따르지 말라고 명하셨나요? 하나님을 섬기는 데 걸림돌이 되는 오늘날 세상 풍속과 규례는 무엇일까요?

 

근친 간 성행위 금지 (18:6~18)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은 선합니다. 그러나 절제되지 않은 성적 욕망은 창조 질서를 파괴합니다. 본문에서 반복되는 ‘하체를 범하지 말라’는 성행위를 가리키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살붙이’(6절)는 근친, 곧 혈연관계상 가까운 사람을 가리킵니다. 그들은 실질적인 부모와 형제입니다. 또한 우리의 근원이요 가장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부모와 형제의 삶을 파괴하는 근친 간 성행위를 금하십니다. 이는 애굽과 가나안 거민이 행하던 악입니다. 근친 간 성행위는 상대의 수치를 드러내어 모욕감을 주는 폭력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남자와 여자 사이가 아닌, 결혼한 부부 사이에만 성관계를 허락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근친 간 성행위를 금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결혼 관계 안에서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성을 선하게 누리는 사회가 되도록 기도하세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 말씀은 생명의 길임을 마음과 삶에 새기고, 그 가르침을 전심으로 따르길 소망합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서로 존중하는 거룩한 가정을 세우게 하소서. 하나님이 선하고 아름답게 창조하신 성의 질서를 힘써 지켜 가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 레위기20:22~27 하나님의 소유다운 구별된 삶, 거룩한 삶 겸손 2019.10.10 123
44 레위기 13:1~17 부정함을 판단하는 데는 신중함이 따라야 합니다 겸손 2019.09.02 122
43 레위기 21:1~9 지도자는 거룩함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 2019.10.12 120
42 레위기 18:19~30 악하고 가증한 행실은 땅도 거부합니다. 겸손 2019.10.08 117
41 레위기 22:17~33 거룩하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예물 겸손 2019.10.16 117
40 레위기 10:1~11 불완전한 순종에는 진노의 심판이 따릅니다 겸손 2019.08.28 116
39 레위기 25:1~12 땅과 사람을 향한 창조주의 뜻 겸손 2019.10.21 116
38 레위기 12:1~8 산모의 회복을 위한 사랑의 배려 겸손 2019.09.02 113
37 레위기 19:11~18 이웃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겸손 2019.10.08 111
36 레위기 17:1~16 생명의 근원이며 속죄의 통로인 피 겸손 2019.10.08 109
35 레위기 16:23~34 속죄와 정결의 날, 대속죄일 겸손 2019.10.08 108
34 레위기 9:15~24 축복으로 이어지는 예배, 주님 영광의 임재 겸손 2019.08.27 108
33 레위기 19:19~37 창조원리를 따라 정의를 실현하는 성도 겸손 2019.10.08 107
32 레위기 22:1~16 정결함으로 준비된 이가 은혜의 특권을 누립니다 겸손 2019.10.16 106
31 레위기 24:10~23 하나님 이름을 존대하고 분노의 복수심을 버리라 겸손 2019.10.21 104
30 레위기 10:12~20 경외하는 마음에 임하는 용서의 은혜 겸손 2019.08.29 102
29 레위기 21:10~24 거룩함의 기준이 높을수록 사랑으로 배려합니다 겸손 2019.10.12 102
28 레위기 13:18~46 공동체를 보호하고 개인을 치료하는 규례 겸손 2019.09.03 102
27 레위기 23:33~44 은혜를 기억하고 기뻐하는 삶 겸손 2019.10.21 100
26 레위기 24:1~9 세상의 빛, 생명의 떡 겸손 2019.10.21 10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