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메뉴 건너뛰기

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여인은 생리 기간에 부정하므로 그녀 또는 그녀가 닿은 물건과 접촉하거나 그녀와 동침하면 부정합니다. 생리 기간이 아닌데도 피의 유출이 계속되면 유출하는 모든 날 동안 부정합니다. 유출이 그친 후 7일이 지나면 정하며, 여덟째 날에 비둘기로 속죄제와 번제를 드립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여성의 유출 (15:19~30)

피는 생명과 연결되기에 피의 유출은 부정합니다. 여성의 유출은 주기적 생리 현상과 주기적이지 않은 유출을 포함합니다. 생리하는 여성은 7일간 부정하고, 이 기간에 여성과 동침한 사람도 부정합니다. 하나님은 ‘부정’이라는 의식 용어를 통해 생리 중인 여성을 배려해 주시고 보호하십니다. 생리 외에 여성에게 피의 유출이 있으면 혈루증과 같이 비정상적 출혈이기에 부정합니다. 유출이 그치면 7일이 더 지난 후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 하나님 앞에서 속죄해야 합니다. 부정함은 정결함과 반대되는 개념이지만, 인간의 연약함을 배려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로운 섭리가 담겨 있습니다. 


 - 유출이 있는 날에 여성이 부정하다고 하신 하나님 뜻은 무엇일까요? 인간의 연약함을 배려하시는 하나님 성품에서 내가 얻은 교훈은 무엇인가요?


정결법의 결론 (15:31~33)

하나님이 거룩하시기에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정결법을 주신 목적은 부정함에서 ‘떠나게’(31절) 하기 위함입니다. ‘떠나게 하다’(히, 나자르)는 ‘성별하다, 분리하다’라는 뜻으로, 이는 나실인을 가리킬 때도 사용된 단어입니다. 정결법은 성도가 자신을 부정함에서 분리시켜 하나님께 드리게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부정한 자에게 정결 의식이 필요한 이유는 부정한 채로 성막을 가까이하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죽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어로 ‘성막’(미쉬칸)과 ‘침상’(미쉬카브)을 뜻하는 단어가 비슷합니다. 이는 결혼한 부부가 눕는 자리인 침상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공간임을 암시합니다. 성도는 세상과 구별된 자로서날마다 죄와 악의 부정함에서 떠나기를 힘쓰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함을 선택해야 합니다. 성도의 거룩함은 이 세상에 주님을보여 주는 통로가 됩니다. 

 - 하나님이 정결법을 제정하신 궁극적 목적은 무엇인가요? 내가 지금 떠나야 할 부정한 자리는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택하신 백성이 음란한 세상에서 구별되어 살도록 침소의 성결을 강조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눈부신 영광 가운데 저를 부르시고 친히 만나 주신 은혜에 감격하며 오늘도 경건한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영혼을 거룩하게, 몸을 순결하게 지키는 일에 흔들림 없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 레위기 25:13~22 안전과 풍요를 누리는 길, 정직과 경외의 삶 겸손 2019.12.23 32
44 레위기 26:14~26 하나님의 징계에는 선한 목적이 담겨 있습니다 겸손 2019.12.23 32
43 레위기 26:27~39 지속적인 불순종의 대가 겸손 2019.12.23 32
42 레위기 27:1-13 신중하고 신실하게 지켜야 할 서원 겸손 2019.12.23 33
41 레위기 27:14-25 형편을 알고 배려하시는 자비의 하나님 겸손 2019.12.23 33
40 레위기 25:39~55 누구든 인격적으로 대하고 속박하지 마십시오 겸손 2019.12.23 34
39 레위기 26:1~13 순종, 복된 길로 나아가는 문 겸손 2019.12.23 35
38 레위기 27:26~34 온전한 드림으로 이루는 거룩하게 구별된 삶 겸손 2019.12.23 35
37 레위기 25:23~38 경제적 약자의 짐을 함께 담당하는 공동체 겸손 2019.12.23 38
36 레위기 16:1~10 해마다 드리는 속죄, 하나님 만나는 길을 열다 겸손 2019.10.08 65
» 레위기 15:19~33 정결법을 주신 목적, 부정함에서 떠난 삶 겸손 2019.10.08 94
34 레위기 16:11~22 성소와 제단의 속죄, 한시적 은혜의 방편 겸손 2019.10.08 96
33 레위기 20:1~8 하나님 외 다른 신에게는 거룩함이 없습니다. 겸손 2019.10.08 110
32 레위기 15:1~18 거룩한 성을 선물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겸손 2019.09.08 112
31 레위기 13:47~59 몸에 닿는 모든 것을 청결하게 관리하십시오 겸손 2019.09.04 113
30 레위기 14:21~32 하나님 사랑의 배려,‘힘이 미치는 대로 겸손 2019.09.07 115
29 레위기 11:1~28 일상에서 실천하는 정결한 삶 겸손 2019.08.30 118
28 레위기 19:1~10 거룩한 일상의 첫걸음, 부모 공경과 안식일 준수 겸손 2019.10.08 123
27 레위기 11:29~47 거룩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부르심 겸손 2019.08.31 124
26 레위기 14:33~57 내적 정결을 위해서는 외적 정결이 필수입니다 겸손 2019.09.07 12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