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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레위기 24:1~9 세상의 빛, 생명의 떡

겸손 2019.10.21 08:21 조회 수 : 5

오늘의 말씀요약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져온 감람유로 회막 안 증거궤가 놓인 휘장 밖 등잔불을 항상 켜 두어야 합니다.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을 위해 안식일마다 구운 떡 열두 개를 하나님 앞에 진설하고 그 위에 유향을 얹어야 합니다. 이 떡은 지극히 거룩하기에 아론과 그의 자손이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등잔불 규례 (24:1~4)

깨끗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일을 감당하는 것이 세상을 밝히는 일입니다. 성소의 등잔불에 사용되는 기름은 감람을 찧어 낸 순결한 기름입니다. 아론은 순결한 기름으로 밝힌 등잔불을 하나님 앞에 항상 켜 두어야 하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등잔불과 순결한 등잔대 위의 등잔들을 깨끗하게 관리해야합니다. 등잔불은 하나님 영광과 생명의 빛을 떠올리게 합니다. 광야 시절 이스라엘 자손은 불기둥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목격했습니다. 세상의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어둠 가운데 다니는 우리를 빛 가운데로 불러 주셨습니다(요 8:12). 언약 백성은 아론과 같은 성실함으로, 빛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 가운데 나타내야 합니다.

 - 하나님은 아론에게 등잔불과 등잔대를 어떻게 관리하라고 명하셨나요? 내가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성실하게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진설병 규례 (24:5~9)

하나님과의 교제는 이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영광입니다. 진설병은 제사장만이 먹을 수 있는 거룩한 떡으로, 하나님 앞에 선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아론 자손인 제사장은 안식일마다 고운 가루로 만든 떡 12개를 순결한 상 위에 6개씩 두 줄로 놓습니다. 새로운 떡을 준비해 올리면 이전의 떡은 제사장 몫이 됩니다. 그때 제사장은 구별된 장소에서 이 떡을 먹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언약적 교제 가운데 있음을 보여 줍니다. 오늘날 성도는 살아 있는 떡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죄와 사망에서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맛보며 살게 되었습니다(요 6:48~58). 우리는 참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앞에 세상 모든 피조물과 화목을 이루는 거룩한 삶으로 응답해야 합니다.

 - 하나님 앞에 드리는 진설병은 어떻게 차려야 했나요?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온전히 교제하기 위해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꺼지지 않는 등불처럼 주무시지도 않고 저를 지키시는 하나님! 날마다 순결하고 착한 행실을 태워 세상에 아름다운 빛을 발하게 하소서. 순간순간 생명의 말씀으로 마음을 거룩하게 정돈해, 제 일상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알리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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