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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지킬 절기들을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엿새 동안 일하고, 일곱째 날은 성회의 날인 안식일이니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1월 14일 저녁은 유월절입니다. 1월 15일은 무교절이니 이레 동안 무교병을 먹고, 그 첫날과 마지막 날에는 노동하지 않고 성회로 모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안식일 (23:1~3)

안식일은 하나님이 구별해 복되게 하신 날입니다(창 2:3). 하나님은 안식일이 성회의 날이니 아무 일도 하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일은 사람의 본질적 사명이기에 반드시 해야 하지만(창 2:15), 일의 노예가 되어선 안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것을 넘어, 타락한 이 땅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세상을 회복하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안식일을 지킴으로 영원한 안식에 대한 소망을 갖습니다. 6일 동안 일하고 하루를 쉬는 삶의 순환을 통해 구속주 하나님이 장래 우리에게 주실 영원한 안식을 고대하게 됩니다. 안식일은 ‘창조’와 ‘구속’의 은혜를 기념하는 날입니다(출 20:11; 신 5:15). 주일마다 일을 멈추고 하나님의 창조와 구속을 되새기는 것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 하나님은 왜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하셨나요? 창조 원리에 따른 일과 쉼의 조화를 내 삶에 어떻게 실현할 수 있나요?


유월절과 무교절 (23:4~8)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430년간의 노예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국가로 출발하게 된 날입니다(출 12:1~2). 유월절은 유대력으로 1월 14일이고, 그달 15일부터 7일간 무교절로 지킵니다. 첫날과 일곱째 날에는 노동을 멈추고 성회로 모여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고 기념해야합니다. 하나님은 애굽의 모든 장자를 치신 날에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써 이스라엘 자손을 구속하셨습니다. 어린양의 희생이 없었다면 그들 또한 죽음을 맞았을 것입니다. 우리 삶의 근본 토대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입니다. 분주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써 우리를 구속하신 하나님 사랑을 깊이 되새길 때 생명력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 자손에게 유월절과 무교절은 각각 어떤 의미가 있나요? 주기적으로 구속의 은혜를 기억하고 그 은혜 안에 머무는 것이 왜 필요할까요?

 

오늘의 기도

하나님의 사랑과 보호를 잊은 채, 제 힘으로 살려고 안간힘을 썼던 불신앙을 용서하소서. 예배와 절기를 지키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바로 서기 원합니다. 창조와 구원의 은혜를 묵상하고 찬양하며, 하나님 품 안에서 안식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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