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메뉴 건너뛰기

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규레와 법도를 지켜야 약속의 땅이 그들을 토해 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짐승과 새와 땅에 기는 것들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구별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을 유지해야 합니다.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된 남자나 여자는 돌로 쳐 죽임을 당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지켜 행할 것과 따르지 말아야 할 것 (20:22~23)

세상 풍속은 거룩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가나안 풍속을 따르지 말라고 명하십니다. 풍속은 한 민족의 오랜 경험과 습관이 쌓여서 만들어진 사회 문화입니다. 농경 문화를 토대로 이루어진 가나안 풍속은 성적 제사를 매개로 풍요를 추구하는, 세속의 눈에 매혹적으로 보이는 문화였습니다. 하나님은 가증한 풍속을 따르던 이들을 내쫓으시고,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주십니다. 그러나 만약 이스라엘도 그 땅에 거하면서 가나안 풍속을 따른다면, 앞서 쫓겨난 민족처럼 그 땅에서 추방당할 것입니다. 약속의 땅을 오래도록 누리는 비결은 오직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는것입니다. 거룩하고 완전한 하나님 말씀을 지켜 행할 때 안전을 보장받으며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저버리고 가나안 족속의 풍속을 따르면 어떻게 될까요? 나를 유혹하는 매혹적인 세상문화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구별된 하나님 백성 (20:24~27)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과 구별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서 구별해 택하셨음을 반복해서 말씀하십니다(24, 26절). 이스라엘을 구별하신 하나님은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유업으로 주십니다. 하나님의 소유 된 이스라엘은 그 땅에서 부정한 짐승, 새, 땅에 기는 것들로 인해 부정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하신 하나님이 구별하신 존귀한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의 소유 된 자가 이방 풍속을 따르며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는 것은 악한 일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소유됨을 거부하고 거룩한 삶을 저버리면, 약속하신 유업에서 쫓겨나 세상왕에게 종노릇하는 신세로 전락하고 맙니다. 

 -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만민 중에서 구별하시고 그들에게 주신 유업은 어떤 것인가요? 구별된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내가 멀리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성도 각자가 머무는 자리에서 말씀으로 구별되게 살아간다면 이 땅이 거룩하게 변화될 줄 믿습니다. 세상 유혹에 흔들리거나 세상 풍속을 따라 흥청망청하지 않도록 저를 붙드소서. 하나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보여 주는 매개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레위기 25:1~12 땅과 사람을 향한 창조주의 뜻 겸손 2019.10.21 13
35 레위기 24:10~23 하나님 이름을 존대하고 분노의 복수심을 버리라 겸손 2019.10.21 12
34 레위기 24:1~9 세상의 빛, 생명의 떡 겸손 2019.10.21 13
33 레위기 23:33~44 은혜를 기억하고 기뻐하는 삶 겸손 2019.10.21 12
32 레위기 23:9~22 첫 열매는 하나님께, 나머지는 이웃과 함께 겸손 2019.10.16 15
31 레위기 23:1~8 창조와 구속의 은혜 위에 일상을 바로 세우십시오 겸손 2019.10.16 14
30 레위기 22:17~33 거룩하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예물 겸손 2019.10.16 15
29 레위기 22:1~16 정결함으로 준비된 이가 은혜의 특권을 누립니다 겸손 2019.10.16 14
28 레위기 21:10~24 거룩함의 기준이 높을수록 사랑으로 배려합니다 겸손 2019.10.12 16
27 레위기 21:1~9 지도자는 거룩함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 2019.10.12 16
» 레위기20:22~27 하나님의 소유다운 구별된 삶, 거룩한 삶 겸손 2019.10.10 16
25 레위기 20:9~21 서로 존귀하게 여길때 악한 행실을 삼가하게 됩니다. 겸손 2019.10.09 19
24 레위기 20:1~8 하나님 외 다른 신에게는 거룩함이 없습니다. 겸손 2019.10.08 14
23 레위기 19:19~37 창조원리를 따라 정의를 실현하는 성도 겸손 2019.10.08 15
22 레위기 19:11~18 이웃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겸손 2019.10.08 14
21 레위기 19:1~10 거룩한 일상의 첫걸음, 부모 공경과 안식일 준수 겸손 2019.10.08 15
20 레위기 18:19~30 악하고 가증한 행실은 땅도 거부합니다. 겸손 2019.10.08 18
19 레위기 18:1~18 영원한 삶으로 이끄는 주님의 규례와 법도 겸손 2019.10.08 14
18 레위기 17:1~16 생명의 근원이며 속죄의 통로인 피 겸손 2019.10.08 15
17 레위기 16:23~34 속죄와 정결의 날, 대속죄일 겸손 2019.10.08 1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