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메뉴 건너뛰기

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가축을 교미시키거나 파종을 할 때 두 종류를 섞으면 안 됩니다. 종과 동침한 사람은 속건제를 드려야 합니다. 약속의 땅에서 얻은 과실은 다섯째해부터 먹을 수 있습니다. 이방 풍속을 좇지 않고, 안식일을 지키고, 노인을 공경하고, 거류민을 사랑하고, 재판이나 계량을 할 때 정의를 행해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창조 원리에 따른 규례 (19:19~28)

창조 원리를 혼잡하게 하지 않는 것이 거룩함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종류의 가축을 교미시키거나 두 종자를 섞어 뿌리는 것을 금하십니다. 정혼한 여종과 동침하는 것은 책망받을 죄로, 속건제물을 드려 속죄해야 합니다. 과목을 심으면 3년간 그 열매를 부정한 것으로 여겨 먹지 말아야 하고, 넷째 해에는 첫 열매로 여겨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정해 주신 규례를 따르면 풍성한 수확의 복을 누릴 것입니다. 점과 술법은 고대 근동의 오랜 관습이며, 문신은 죽은 영혼을 애도함과 관련됩니다. 거룩함은 이러한 이방 풍속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삶의 모든 면을 거룩함의 관점으로 살피며, 개인 욕심으로 창조 원리를 거스르지 않아야 합니다. 

 - 다른 종류의 가축을 교미시키는 것을 하나님이 금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 욕심을 내려놓고 창조 원리를 따라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규례 (19:29~37)

불의하고 타락한 문화는 거룩함과 공존할 수 없습니다. 거룩함은 매춘을 금하고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의 성소를 소중히 여기는 것입니다. 당시 매춘은 이방 신 숭배와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또한 거룩함은 신접한 자와 박수를 추종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들은 죽은 자를 매개로 미래를 알아내려 했습니다. 거룩함은 노인을 공경하고 거류민을 학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자신이 거류민으로 지내던 때를 생각하면 연약한 거류민에게 긍휼을 베풀 수있습니다. 또한 거룩함은 공평함과 공정함으로경제 질서를 세우는 것입니다. 불법이 난무하는 사회는 거룩함과거리가 멉니다. 거룩함은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를세우는 것입니다. 

 - 하나님 백성은 길이·무게·양을 잴 때 불의함이 없도록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하나요?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내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세상 가치와 탐욕을 좇음으로 창조 질서를 깨뜨리는 죄악에서 저를 건져 주소서. 점과 술법, 미신과 무당을 의지해 미래를 보장받고자 하는 어리석은 사람들이 그 길에서돌이키게 하소서. 하나님 말씀에 기초해 사랑과공의를 세우고자 하는 믿음에 용기를 더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레위기 25:1~12 땅과 사람을 향한 창조주의 뜻 겸손 2019.10.21 2
35 레위기 24:10~23 하나님 이름을 존대하고 분노의 복수심을 버리라 겸손 2019.10.21 2
34 레위기 24:1~9 세상의 빛, 생명의 떡 겸손 2019.10.21 3
33 레위기 23:33~44 은혜를 기억하고 기뻐하는 삶 겸손 2019.10.21 2
32 레위기 23:9~22 첫 열매는 하나님께, 나머지는 이웃과 함께 겸손 2019.10.16 5
31 레위기 23:1~8 창조와 구속의 은혜 위에 일상을 바로 세우십시오 겸손 2019.10.16 3
30 레위기 22:17~33 거룩하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예물 겸손 2019.10.16 4
29 레위기 22:1~16 정결함으로 준비된 이가 은혜의 특권을 누립니다 겸손 2019.10.16 4
28 레위기 21:10~24 거룩함의 기준이 높을수록 사랑으로 배려합니다 겸손 2019.10.12 6
27 레위기 21:1~9 지도자는 거룩함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 2019.10.12 5
26 레위기20:22~27 하나님의 소유다운 구별된 삶, 거룩한 삶 겸손 2019.10.10 6
25 레위기 20:9~21 서로 존귀하게 여길때 악한 행실을 삼가하게 됩니다. 겸손 2019.10.09 9
24 레위기 20:1~8 하나님 외 다른 신에게는 거룩함이 없습니다. 겸손 2019.10.08 4
» 레위기 19:19~37 창조원리를 따라 정의를 실현하는 성도 겸손 2019.10.08 5
22 레위기 19:11~18 이웃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겸손 2019.10.08 4
21 레위기 19:1~10 거룩한 일상의 첫걸음, 부모 공경과 안식일 준수 겸손 2019.10.08 5
20 레위기 18:19~30 악하고 가증한 행실은 땅도 거부합니다. 겸손 2019.10.08 10
19 레위기 18:1~18 영원한 삶으로 이끄는 주님의 규례와 법도 겸손 2019.10.08 3
18 레위기 17:1~16 생명의 근원이며 속죄의 통로인 피 겸손 2019.10.08 3
17 레위기 16:23~34 속죄와 정결의 날, 대속죄일 겸손 2019.10.08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