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메뉴 건너뛰기

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월경 중인 여인과 성관계를 맺거나 이웃의 아내와 동침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녀를 몰렉에게 바치는 것, 동성과 동침하거나 짐승과 교합하는 것은 문란한 일입니다. 이는 땅을 더럽히는 일이기에 땅이 그들을 토해 냅니다. 하나님의 법도를 어기고 스스로를 더럽히면 하나님 백성 중에서 끊어집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불법적 성행위와 악행들 (18:19~23)

성적인 모든 악행은 거룩하신 하나님과 멀어질 때 일어납니다. 간음은 십계명 중에서 제7계명을 범하는 죄로, 결국 자기 몸을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자녀를 몰렉에게 희생 제물로 주어 불로 죽이는 것은하나님 이름을 욕되게 하고 민족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악입니다. 동성 간 성행위나 짐승과의 교합 행위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증하며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입니다. 모든 불법적 성행위는 하나님 형상을 잃어버리게 하고 사회 전체를 문란하게합니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진리의 말씀에 순종할 때 깨어진 하나님 형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성행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다음 세대가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도록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땅을 더럽히지 말라 (18:24~30)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는 사람들의 행실이 어떠함과 밀접하게 관련됩니다. 하나님이 금하신 불법적 성행위와 악행은 당시 가나안 족속이 행하던 풍속이었습니다. 그들의 가증한 행위는 그들뿐 아니라 그들이 사는 땅까지 더럽혔기에, 결국 땅도 그들을 토해 냅니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성취로 가나안 땅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가나안 족속이 행하던 가증한 일을 하나라도 행하면 안 되고, 오직 거룩하신 하나님 법도를 따라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가나안 족속처럼 그 땅에서 내쫓기는 신세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악한 행실은 그 자신을 더럽히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까지 더럽힙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고 선한 행실로써 자기 자신과 창조 세계를 아름답게 보존하는 이에게 복을 주시고 그 땅을 오래도록 누리게 하십니다. 

 - 하나님이 가나안 족속들을 쫓아내신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성적인 면에서 스스로를 더럽히지 않도록 내가 특히 주의할 것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제 삶과 교회 공동체, 사회 속에 깊숙이 퍼져 있는성적 탐욕을 주님의 시각으로 직시하게 하소서. 죄의 본성에서 올라오는 왜곡된 욕망을 보혈로 덮으소서. 몸과 마음을 더럽히는 사탄의계교를 끊고, 정결하게 하시는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승리하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 레위기 25:1~12 땅과 사람을 향한 창조주의 뜻 겸손 2019.10.21 2
35 레위기 24:10~23 하나님 이름을 존대하고 분노의 복수심을 버리라 겸손 2019.10.21 2
34 레위기 24:1~9 세상의 빛, 생명의 떡 겸손 2019.10.21 3
33 레위기 23:33~44 은혜를 기억하고 기뻐하는 삶 겸손 2019.10.21 2
32 레위기 23:9~22 첫 열매는 하나님께, 나머지는 이웃과 함께 겸손 2019.10.16 5
31 레위기 23:1~8 창조와 구속의 은혜 위에 일상을 바로 세우십시오 겸손 2019.10.16 3
30 레위기 22:17~33 거룩하신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예물 겸손 2019.10.16 4
29 레위기 22:1~16 정결함으로 준비된 이가 은혜의 특권을 누립니다 겸손 2019.10.16 4
28 레위기 21:10~24 거룩함의 기준이 높을수록 사랑으로 배려합니다 겸손 2019.10.12 6
27 레위기 21:1~9 지도자는 거룩함의 본이 되어야 합니다 겸손 2019.10.12 5
26 레위기20:22~27 하나님의 소유다운 구별된 삶, 거룩한 삶 겸손 2019.10.10 6
25 레위기 20:9~21 서로 존귀하게 여길때 악한 행실을 삼가하게 됩니다. 겸손 2019.10.09 9
24 레위기 20:1~8 하나님 외 다른 신에게는 거룩함이 없습니다. 겸손 2019.10.08 4
23 레위기 19:19~37 창조원리를 따라 정의를 실현하는 성도 겸손 2019.10.08 5
22 레위기 19:11~18 이웃사랑으로 다져지는 거룩한 삶 겸손 2019.10.08 4
21 레위기 19:1~10 거룩한 일상의 첫걸음, 부모 공경과 안식일 준수 겸손 2019.10.08 5
» 레위기 18:19~30 악하고 가증한 행실은 땅도 거부합니다. 겸손 2019.10.08 10
19 레위기 18:1~18 영원한 삶으로 이끄는 주님의 규례와 법도 겸손 2019.10.08 3
18 레위기 17:1~16 생명의 근원이며 속죄의 통로인 피 겸손 2019.10.08 3
17 레위기 16:23~34 속죄와 정결의 날, 대속죄일 겸손 2019.10.08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