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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오늘의 말씀요약

아론도 성소의 속죄소 앞에 아무 때나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는 속죄제와 번제를 드리고 몸을 씻고 거룩한 세마포 옷을 입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회중의 속죄제를 위해 가져온 숫염소 두 마리 중 제비 뽑힌 하나는 여호와께 속죄제로 드리고, 다른 하나는 속죄 후 아사셀을 위해 광야로 보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절차 (16:1~5)

죄인 된 인간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가까이할 수 없습니다. 지성소의 법궤 위 속죄소(시은소)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대제사장인 아론이라도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었고, 1년에 한 번 자신과 백성의 속죄를 위해 들어갔습니다.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려면 속죄제물(수송아지)과 번제물(숫양)을 드리고, 몸을 씻은 후 거룩한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이 모든 절차는 하나님 명령대로 행해야 했습니다. 만약 임의로 행하면 나답과 아비후처럼 죽음을 면할 수 없었습니다(10:1~2). 구약의 제사로 죄인이 하나님께나아가는 데는 제약과 한계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에게는 그러한 제약이나 한계가 없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휘장 가운데로 새로운 살길을 열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히 10:20). 

 - 대제사장이라도 아무 때나 지성소에 들어가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언제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특권과 유익을 어떻게 누리고 있나요?


제비 뽑힌 두 염소 (16:6~10)

죄의 삯은 사망이기에 죄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합니다. 아론도 죄인이기에 자신과 자기 집안을 위해 속죄하지 않고는 지성소에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회중도 그들 죄를속죄하기 위해 속죄제물(숫염소 두 마리)과 번제물(숫양)을 드려야 했습니다. 회중이 드린 두 염소는 회막 문 앞에서 제비 뽑아 하나는 여호와를 위해, 하나는 아사셀을 위해 사용합니다. 아사셀을 위한 염소를 광야로 보내는 것은 죄가 이스라엘에서 떠났음을 의식적으로보여 줍니다. 구약의 대제사장은 매년 수송아지와염소로 속죄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은흠 없는 자신을 제물로 드리셨고,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 이스라엘 회중의 속죄를 위한 두 염소를 제비 뽑아 각각 어떻게 사용했나요? 내 삶에서 멀리 떠나보낼 죄악 된 행실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오늘의 기도

진정한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찢어 내신 길을 따라 지성소로 나아갑니다. 사망 권세 아래서 불러내어 새 생명을 주신 주님! 아사셀의 염소를 떠나보내듯 저와 공동체 가운데 있는 죄는 모양이라도 남기지않고 온전히 제거하도록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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