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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할 양식

축복으로 이어지는 예배, 주님 영광의 임재

(레위기 9:15~24)

15 그가 또 백성의 예물을 드리되 곧 백성을 위한 속죄제의 염소를 가져다가 잡아 전과 같이 죄를 위하여 드리고
16 또 번제물을 드리되 규례대로 드리고
17 또 소제를 드리되 그중에서 그의 손에 한 움큼을 채워서 아침 번제물에 더하여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18 또 백성을 위하는 화목제물의 수소와 숫양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그에게로 가져오니 그가 제단 사방에 뿌리고
19 그들이 또 수소와 숫양의 기름과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덮인 것과 콩팥과 간 꺼풀을 아론에게로 가져다가
20 그 기름을 가슴들 위에 놓으매 아론이 그 기름을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21 가슴들과 오른쪽 뒷다리를 그가 여호와 앞에 요제로 흔드니 모세가 명령한 것과 같았더라
22 아론이 백성을 향하여 손을 들어 축복함으로 속죄제와 번제와 화목제를 마치고 내려오니라
23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백성에게 축복하매 여호와의 영광이 온 백성에게 나타나며
24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제단 위의 번제물과 기름을 사른지라 온 백성이 이를 보고 소리 지르며 엎드렸더라

 

오늘의 말씀요약

아론이 번제를 드린 후에 백성을 위한 속죄제와 번제와 소제를 드립니다. 또 백성을 위한 화목제를 드리고 제물의 가슴들과 오른쪽 뒷다리를 요제로 흔듭니다. 모세와 아론이 회막에서 나와서 백성을 축복하니,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하나님 앞에서 나온 불이 제단 위의 제물을 사릅니다.

 

오늘의 말씀해설

백성을 위한 아론의 첫 제사 (9:15~21)

구약 시대의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의 중재자입니다. 대제사장 아론은 하나님께 백성을 위한 첫 제사를 드립니다. 그는 먼저 백성의 죄 사함을 위한 속죄제를 드리고, 또 번제와 소제와 화목제를 드립니다. 아론은 이 모든 것을 하나님 명령에 따라 행합니다. 아론의 중재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에게 레위 계통의 제사장이 필요했다면, 이제 우리에게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히 7:11~17). 구약 시대 제사는 양심까지 깨끗하게 하지 못하는 불완전한 제사였습니다(히 9:9). 그러나 흠 없으신 하나님 아들은 자기 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항상 살아 계셔서 우리를 위해 간구하시는 예수님은 그분을 의지해 하나님께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십니다(히 7:25).

 

 - 구약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길은 무엇이었나요? 날마다 의지할 완전하고도 영원한 중보자께 오늘 어떤 기도를 드릴까요?

 

모세와 아론의 축복 (9:22~24)

제사장이 맡은 사명은 백성의 속죄를 위해 제사드리고, 하나님의 복과 은혜와 평강이 그들 삶에 넘치기를 축복하는 것입니다(민 6:24~26). 아론은 제사를 마친 후 백성을 축복합니다. 그리고 모세와 아론은 함께 회막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다시 백성을 축복합니다. 이때 약속대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며, 하나님의 불이 제단 위 번제물과 기름을 사릅니다. 이는 하나님이 백성의 충성과 헌신을 기쁘게 받으셨음을 의미합니다. 예배는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고 기쁨의 함성으로 응답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갈망하는 거룩한 예배자, 이것이 하나님 백성의 정체성입니다.

 

- 제사를 마친 후, 모세와 아론이 백성을 축복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하나님을 예배하고 이웃을 축복하는 삶을 어떻게 실현하고 있나요?

 

오늘의 기도

저와 공동체가 드리는 기도와 찬양, 예배가 과연 주님이 받으실 만한것인지 두려움으로 돌아봅니다. 날마다 속죄의 기쁨을 누리고그 영광스러운 임재 앞에 온 맘 다해 경배하게 하소서. 아직까지 주님을 알지 못하는이들을 십자가 앞으로 인도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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